[남해 펜션] 오션뷰+깔끔했던 '바당두름펜션' 내돈내산 솔직 후기

남해 펜션

'바당두름펜션'

솔직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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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차장 : 펜션 맞은편에 위치
※ 가 격 : 10월초 공휴일 기준 165,000원

저번주 가장 좋아하는 국내여행지 중
한 곳인 남해에 방문했다
항상 더울 때에만 방문해봐서,
이번엔 10월에 가보자는 생각에
8월말에 열심히 검색해보고 예약한 펜션 솔직 후기이다~!

 

이 펜션의 가장 큰 장점은 '위치'와 '깔끔함'
남해 가장 유명한 명소 중 하나인 다랭이마을 근처에
위치해 있고, 숙소는 독채 느낌이 강하고 깔끔했다

 

우리가 숙박한 곳은 'Pink' 객실

 

숙소에 들어서자마자 넓은 테라스와 오션뷰에 감동했다ㅠ

 

객실 이름이 Pink인 점에 걸맞는 식기류와 인테리어

 

펜션 사장님이 굉장히 깔끔하게 관리하고
계시는게 여기저기서 느껴져서 정말 좋았다

 

침대도 굉장히 아늑했고~!

 

화장실도 넓고 깔끔했다~

 

가장 큰 장점은 역시나 '테라스'
산뷰 + 오션뷰를 모두 감상할 수 있는 메리트가 있다

 

여기부터는 테라스에서 볼 수 있는 뷰!

 

남해는 역시나 정말 정말 아름다웠다...

 

바다 뿐만아니라 초록초록한 산도 보인다~! 크...

 

펜션도 예쁘고 뷰까지 받쳐주니 분위기에 취했다...

 

바베큐를 오션뷰와 즐기기 위해 여섯시에 신청!
(2인 +20,000원)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지만,
남해에서 그래도 가성비가 굉장히
괜찮았던 숙소라 생각하고 그래서

예약도 빨리 마감된다
이 펜션이 아니더라도 남해에 방문한다면
다랭이마을 근처에서
오션뷰 펜션을 잡으면 만족스러운 숙박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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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평

 

 

■ 펜션 예쁘고, 굉장히 청결함
■ 사장님 친절하시고, 위치도 뷰 맛집
■ 일몰 전에 바베큐 먹는걸 추천!
■ 근처에 편의점 있어서 편리했다
■ 다랭이마을 5분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