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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음식 리뷰

맥도날드 메뉴 추천! 1955버거와 코울슬로 내돈내산 리뷰

by 사색남 2023.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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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1955버거 

쇠고기 패티와 구운 양파가 맛있는 최애버거 리뷰

[가격 : 1955버거 세트 8,800원]


☆★본 포스팅은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안녕하세요! 사색남입니다
오늘은 맥도날드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버거인 1955버거를 리뷰해보겠습니다~! 

순쇠고기 패티와 구운양파 그리고

소스가 잘 어울리는 햄버거입니다:)

 

맥도날드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DT점에 방문해서

바로 테이크아웃을 해왔어요~!

 

★세트 구성★

1955버거 세트는 기본적으로

1955버거+감자튀김+콜라인데

저는 조금이나마 다이어트를 위해

감자튀김 대신 코울슬로를 주문했어요!

 

역시 조금이나마 죄책감을 

덜기 위해 주문한 제로콜라

예전에 한창 KFC 먹을 때에

코울슬로가 느끼함을 잡아줘서

이번에 처음 주문해봤어요~!

 

흔하게 먹을 수 있는 시큼한

맛이었는데, 1955버거와는

어울리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

버거 자체가 새콤한 맛이 있다보니

그랬던 것 같아요!

 

제가 맥도날드에서 최애하는

메뉴인 1955버거입니다!

 

안에 불향이 나는 쇠고기 패티

뿐만 아니라 꽤 큼지막한

베이컨도 들어있어요~!

 

약간 너저분해 보이지만 맛있었던

양상추와 새콤한 소스

 

토마토도 슬라이스로 들어가 있는데

토마토 자체의 새콤함이 있어서인지

코울슬로와 같이 먹으니 새콤함이

배가 되어서 개인적으로는 불호에요!

 

1955버거의 정체성이라 생각되는

구운 양파가 들어있습니다~!

이게 있어서인지 뭔가 특유의 감칠맛이

도는 맛이에요!

 

워낙 유명한 버거이기도 하다보니

대중적으로 인지도도 높은 1955버거

추천드립니다~!


총 평

 

정말 유명한 스테디 샐러 버거라서

별점 메기기도 애매하네요ㅎㅎ

 

저 뿐만 아니라 제 친구들도 정말

좋아하는 버거이기도 하고,

적당한 양에 특유의 감칠맛과

불향이 좋아서 자주 먹는 버거입니다

 

무난하게 대중적인 맛이라 추천드리고,

감자튀김 대신 코울슬로를 주문했는데

새콤함이 강해서 버거와는 잘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았어요~! 그냥 감자튀김이랑

먹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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